‘주제네바 한국대표부’
검색결과
-
北 “한국과 대화 관심 없다”…韓 “외교 촉구 목소리 경청해야”
김일훈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참사관. 사진 유엔TV 군축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회의장에서 북한의 불법적 군사 도발을 지적한 우리나라를 향해 북한이 “한국과의 어떠한 대화에도 관심이
-
한-쿠바 수교 의식했나…北, 유럽과 평양 대사관 재가동 협의
노동신문은 지난해 7월 20일 "북한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지난 19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 즈음해 조국해방전쟁 사적지를 참관했다"라고 전했다. 노동신문, 뉴스1
-
외교2차관 “北, 핵실험 자랑할만큼 뻔뻔…도발 즉각 중단 촉구”
26일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전체회의에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군축 문제를 협의하는 유엔 회
-
중국 “中엔 ‘탈북자’란 말 없어…불법 입국자는 난민 아냐”
중국에서의 탈북민 인권 문제를 지적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중국에는 ‘탈북자’라는 말이 없다”며 반박했다. 경제적 목적으로 탈북한 사람은 ‘불법 이민자’라는 중국의
-
정부 “탈북민 보호·강제송환 금지 지켜라”…중국에 첫 권고
윤성덕 주제네바 한국대사가 23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유엔의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UPR) 절차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유엔의 ‘보
-
韓 "탈북민 보호하고 강제송환 금지 원칙 지켜라"…中에 첫 지적
23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유엔의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에서 정부가 "중국이 강제송환 금지(non-refoulment) 원칙을 준수하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부